| ▲ 이상복 강화군수 | ||
취임식에 앞서 이 군수는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치고 행사장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취임선서와 취임사,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 우호교류협정국 축하전문 낭독이 이어지고, 강화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취임사에서 “7만 군민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 나갈 수 있다”며 “선거기간 동안 빚어진 갈등과 반목을 화합과 상생으로 승화시켜 오로지 행복한 강화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이 군수는 앞으로 4년간 추진할 군정 방향의 기본구상도 밝혔다. 첫째,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여건을 조성하고 둘째,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셋째, 농축수산업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함께 사는 강화를 건설하고 넷째,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산업 육성, 다섯째, 편리한 광역 교통망 구축, 여섯째, 교육환경이 좋은 강화를 건설, 군민이 편한 세상을 만들 방침이다.
일곱째, 공정한 행정구현으로 ‘군민이 행복한 강화!’ 더 크게 웅비하는 강화군을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제시한 이 군수는 강화군민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군정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