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사고' 안전 우수업소 공모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07-02 15: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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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소방서, 21일까지 접수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가 '2014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선정한다.

    2일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우수업소 선정은 다중이용 업소에 대한 자율방화관리 체계를 통해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발생시 많은 인명,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업소 가운데 안전관리가 우수한 곳에 대해 인센티브 제공, 인증표지판 부착 등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주요 선정 요건은 다중이용업소로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위반 및 화재발생 사실이 없고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가 우수하며 자체계획에 의거해 종업원 등에 대한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방법은 강화소방서 예방안전과(032-930-5861~3)로 우편접수, 팩스, 방문 등을 통해 영업주가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 및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 사본을 첨부해 오는 21일까지 신청받는다.

    이러한 요건을 고려해 강화소방서는 서류심사, 현지실사 및 심사위원회 심의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는 우수업소 표지를 교부받게 되고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년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을 면제받고 2년마다 정기심사 후 화재발생 및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관계법령 위반 사실이 없을 경우 인증기간을 연장해 갱신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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