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여성지도자들의 소통과 리더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최근 ‘2014년 옹진군 여성지도자 워크숍’을 충북 제천에서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내 여성단체장, 각 리의 부녀회장 및 자원봉사센터지소장 등 지역내 여성 지도자들이 참석했으며 여성 지도자가 갖춰야 할 소통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웃음생활습관으로 인간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특강을 실시, 잊고 있던 웃음을 되찾아 즐겁고 활기찬 생활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여성들의 감성을 활용한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방법에 대해 설명 했다.
이와함께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의 대표관광지인 청풍문화재단지를 방문해 관아를 비롯한 민가, 석상 등 전통문화 유산을 탐방하는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했다.
조윤길 옹진군수는 “군민들이 웃고 살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이 돼 국가와 지역 경쟁력을 결정짓는 여성리더들이 향후 옹진군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멘토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여성지도자들의 역량강화와 정보교류 및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1세기 글로벌시대 리더인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여성이 행복한 옹진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2014년 옹진군 여성지도자 워크숍’을 충북 제천에서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내 여성단체장, 각 리의 부녀회장 및 자원봉사센터지소장 등 지역내 여성 지도자들이 참석했으며 여성 지도자가 갖춰야 할 소통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웃음생활습관으로 인간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 특강을 실시, 잊고 있던 웃음을 되찾아 즐겁고 활기찬 생활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여성들의 감성을 활용한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방법에 대해 설명 했다.
이와함께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의 대표관광지인 청풍문화재단지를 방문해 관아를 비롯한 민가, 석상 등 전통문화 유산을 탐방하는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했다.
조윤길 옹진군수는 “군민들이 웃고 살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이 돼 국가와 지역 경쟁력을 결정짓는 여성리더들이 향후 옹진군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멘토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여성지도자들의 역량강화와 정보교류 및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1세기 글로벌시대 리더인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여성이 행복한 옹진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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