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대마산단 내 3개기업 입주

    호남권 / 김형진 / 2014-07-21 17: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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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郡, 340명 고용창출 효과 기대
    [시민일보=김형진 기자] 전남 영광군이 최근 영광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준성 영광군수, 한국스틸텍㈜박강균 대표, ㈜일렉트론 이성민 대표, ㈜피투더퓨쳐 김보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행·재정적 지원조건 등을 상호 합의하는 투자협약(MOA) 체결식을 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한국스틸텍은 2012년 영광군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기업으로, 지난 투자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영광군과 구체적인 투자내용을 합의하고 오는 8월 중순 착공할 예정이다.

    대마산단내 최대규모 투자 예정 기업인 ㈜한국스틸텍은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7만6405㎡(2만3000평) 부지에 680억원을 투자해 빌렛, 앵글, 환봉, 평철, 철근 등을 생산하는 중소형 특수 봉형강 생산공장을 설립하며 30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제조하는 ㈜일렉트론은 대마산단 3305㎡(1000평) 부지에 42억원을 투자해 25명을 고용할 예정이며 ㈜피투더퓨처는 대마산단 3305㎡(1000평) 부지에 25억원을 투자해 전자감지장치(센서)를 제조하며 15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김 군수는 인사말에서 “영광군의 희망이자 미래인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을 환영하며, 오늘 투자협약을 체결한 세 개 기업 모두 건실한 기업으로 뿌리내리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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