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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광산구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지난 12일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광산구보건소를 중심으로 경찰과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응급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신응급 출동 시 기관별 대응 역할', '응급입원 현황 및 주요 사례 공유', '현장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산구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소통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광산구는 정신건강 위기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은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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