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23일부터 외국의 건강증진정책과 보건복지시설을 둘러보기 위해 일본 가고시마현 가노야시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견학에 나선다.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될 이 견학에는 김선교 군수, 관련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7명, 군의회의원 3명 등 총 31명이 참여한다.
견학단은 가노야시청을 방문해 도시정책, 복지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상세프로그램과 시설 및 운영방식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이후 건강온천코스, 운동처방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양평군의 정책과 비교·분석해 더 나은점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에는 야나기다니 마을과 가노야시의 시민교류센터 '리나시티'를 방문해 공생·협동 마을만들기 활동과 관련한 시설의 운영현황을 살피고 견학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보건복지 선진국의 우수사례를 살핌으로써 정보를 수집하고 비교체험을 통해 양평의 보건복지 사업의 완성도를 향상시키도록 하겠다”며 “10년 뒤에는 다른 나라에서 벤치마킹을 올 수 있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양평군의 건강한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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