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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화교육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사진제공=강남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주민들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해온 ‘지역 정보화교실’이 현재까지 총 31만98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주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지역 정보화교실’은 최소한의 실비로 컴퓨터·스마트폰 활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이다. 동 문화센터와 초등학교 등 17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770강좌에 1만1794명의 주민이 수강했는데, 수강생의 약 73%가 55세 이상의 노인, 16%가 전업주부로, 정보접근 기회가 없는 주민들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통신기기의 이용능력 향상효과를 얻었다.
구는 올해부터 한층 업그레이드해 ▲기본어플&SNS(인맥관리) ▲사진&동영상(유튜브 업로드 및 공유) ▲스마트 컨슈머(온라인 민원열람과 발급·온라인 저장공간 활용법)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를 신설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달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한 ‘2014국민행복 IT경진대회’에서는 지역예선대회 통과 고령자 168명 중 강남구정보화교실 수강생 이승구씨(66, 삼성동 거주)가 대상을 받았다.
‘강남구정보화교실’은 매월 25~30일 컴퓨터 기초과정을 포함, 스마트폰 등 다양한 컴퓨터 활용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주민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일반인 1만5000원, 전업주부는 75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단 ▲55세 이상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12세 이하의 막내자녀를 둔 세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 및 자녀는 무료수강이 가능하다.
또 구는 거동이 불편한 1~3급 등록 장애인을 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1대 1 맞춤형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이용 문의는 구 홈페이지(www.gangnam.go.kr) 또는 전화(1544-5220)로 하면 된다.
김청호 전산정보과장은 “앞으로 더 좋은 강의로 더 많은 수강생이 ‘강남구지역정보화교실’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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