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소통하는 열린 의정활동 구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07-23 16: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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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가 교육기관 운영현황 파악 및 교육 현장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시의회는 최근 인천시 동부교육지원청과 북부교육지원청, 서부교육지원청, 남부교육지원청, 강화교육지원청, 학생교육원을 차례로 방문, 교육기관의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7대 의회가 7월1일 개원함에 따라 인천시교육청 산하 교육기관을 방문, 각 기관의 특성 파악 및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해 소통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방문한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구월초교 및 만월초교 이전 후 기존부지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시교육청과의 대화를 요구했으며 연수구 및 남동구와 연계를 강화해 교육경비 지원 예산액 확대방안 마련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북부교육지원청에서는 북부관내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예산지원 외에 교육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고 학교의 안전강화를 위해 CCTV에 안전강화 프로그램도입여부 검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 가장 넓은 지역을 관할하는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다른 지역에 편중돼 있어 서부에 없는 특수학교 설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 유아교육진흥원 설치로 예정돼 있는 백석초교에 특수학교를 설립하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검암초교 방과후학교 민원 해결방안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교통문제, 주차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부교육청 청사이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으며 학교운동장 및 시설 개방요청에 대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강화교육지원청 및 학생교육원을 방문, 교직원들을 위한 공동사택 건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학생교육원에 콘도형숙박시설 설치방안에 대한 논의가, 흥왕체험학습장을 방문, 현장을 직접보고 관계공무원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이번 기관방문을 통해 공통적으로 논의됐던 유치원 인허가 문제에 대해 기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생기는 만큼 추후 관련 기관과 간담회 등을 통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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