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청년인턴, 멘토와 함께 사랑의 봉사활동 펼쳐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07-23 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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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흥화력본부가 마련한 성금기탁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남동발전(주)영흥화력본부(본부장 손광식, 인천시 옹진군 소재)는 23일 연수구 밝은 마음과 동심원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에 성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인천 공동모금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요양시설 ‘밝은 마음’ 및 장애영유아시설 ‘동심원’에 전달돼 장애인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금 전달 뿐 아니라 청년인턴과 멘토 60여명이 참석, 장애인 나들이 활동보조, 시설청소, 학습보조 등 시설 거주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손광식 영흥화력본부장은 “한국남동발전은 대한민국 전력생산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보편적으로 누려야 할 에너지 복지로 부터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것은 당연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 본부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 및 봉사활동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인천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더욱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발전소 주변 지역에만 한정하지 않고 인천지역의 많은 소외계층에도 관심 갖고 돕고자 하는 영흥화력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진 희망에너지가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끈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주)(사장 허엽)은 인천공동모금회 및 인천시와 ‘희망에너지 지원 사업(Sunny Place Project)’ MOU체결을 통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매년 2억원씩 기부, 에너지 빈곤층을 돕기로 했으며 필리핀태풍 피해지원 및 지역사회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기부에 참여 현재까지 총 4억8천800만원을 기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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