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홀몸노인과 싱글맘의 복지향상과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8일부터 상담사 모집에 들어간다.
구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홀몸노인들의 복지수요를 충족하고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싱글맘 지원을 위해 무료상담을 진행코자 추진됐다.
이에따라 구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8월1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
우선 홀몸노인 전화상담의 경우, 30명을 모집하며 상담에 관심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홀몸노인 전화상담은 교육수료 후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지역내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주 1회 전화 상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어 싱글맘 상담은 상담교육 100시간 이상 수료자 및 자격증 보유자에 한해 주 1회 동작지역 싱글맘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홀몸노인 전화상담 및 싱글맘 상담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구 자치행정과(820-9118)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상담자들은 오는 8월11~29일 5회에 걸쳐 전문강사진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상담의 이론과 실제 ▲싱글맘의 이해와 상담 ▲홀몸노인의 이해와 상담 ▲전화상담의 이해 등에 관한 교육을 받게된다.
구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대두된 홀몸노인 및 사화변화에 따라 나타난 싱글맘의 복지향상 및 심리·안정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담 희망자를 모집하고 교육을 실시한 후,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마을공동체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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