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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안도현 대표단을 맞이하기 위해 손성오 부시장 주재로 안도현 대표단을 위한 환영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안도현 대표단은 체류기간 동안 국내 산업체 등을 견학한 뒤 오는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7월에 우호교류협정을 맺은 두 도시는 상호간의 교류 협력관계를 꾸준히 증진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2012년에는 구리시 청소년 교류단이 호연지기를 키우기 위해 백두산을 답사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안도현은 중국 길림성 동부에 위치한 백두산(장백산) 관할 도시로서 연변 조선족자치주에 속하며 면적은 7,438제곱킬로미터, 총 인구는 22만명으로 그 중 조선족은 20.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안도현은 천연자원이 풍부하여 광천수, 인삼, 꿀벌의 고향이라고도 불리는 도시로 관광산업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다.
구리시 관계자는“이번 안도현 대표단의 구리시 방문을 통해 앞으로도 양 도시간의 경제, 문화, 관광,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협력을 다져나가면 한층 우호관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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