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대상 생활체육 특별강습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4-07-25 15: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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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다목적체육관서 28일 개강
    ▲ 지난해 열린 '여름방학 청소년 생활체육 특별강습회'에서 힙합댄스를 배우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28일부터 8월24일까지 지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청소년 생활체육 특별강습회’를 연다.

    이번에 개설되는 ‘여름방학 청소년 생활체육 특별강습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체력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은평다목적체육관 등의 공공체육시설과 사설체육시설의 협조를 받아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있는 ▲탁구 ▲힙합 방송댄스 ▲볼링 ▲벨리댄스 ▲인라인롤러 ▲축구 ▲풋살 ▲장애인 어울림댄스 및 장애인 축구 등 8종목 14개 교실을 열고, 종목별 기초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집중 지도한다.

    특히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볼링 프로그램의 경우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생활체육을 직접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신청은 구청 생활체육과(351-6547~8)나 종목별 교실 운영시설에 찾아가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칫 무료해지기 쉬운 방학기간 중에 청소년들이 생활체육 활동에 많이 참가하여 건강도 증진하고 활력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및 학습을 조화롭게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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