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서울특별시가 주관한 ‘2014년 상반기 공무원 시정연구논문 공모’ 지식경영(공무원 논문) 부문에서 구청 공무원 2명이 '서울 창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창의상 수상자는 도시계획과 강태근 팀장과 이현구 주무관으로, 이번 공모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4주 동안 일과시간 외에 잠을 줄여가며 설계경기제도 도입과 기술경쟁력 확보 방안을 중심내용으로 '도시계획분야 엔지니어링산업 활성화 방안' 논문을 작성해 제출했다.
이번에 제출된 논문은 국내외 엔지니어링산업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엔지니어링산업 진흥을 위한 국가정책 방향 및 비전을 바탕으로 ▲ 공정한 경쟁의 틀 안에서 기술력이 향상되고 ▲ 경험력이 축적될 수 있는 방안 ▲ 대가의 합리적 지급을 통한 업계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 ▲생산성을 향상시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업계 전체의 사기 진작과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방안 등 지식기반산업으로써 도시계획분야 엔지니어링산업이 국민경제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제적 방향을 제시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주학 도시계획과장은 “수상받은 연구내용에 대해 앞으로 후속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서울시 및 중앙행정기관, 엔지니어링업계와 논의의 장을 주도적으로 마련하고 공론화 및 사회적 합의를 도출, 법과 제도의 정비를 통해 업무 혁신과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서울 창의상 수상을 토대로 앞으로 소속 공무원들의 직무수행 역량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자세로 열심히 일한 공무원을 포상해 구정 활성화와 신바람 나는 직장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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