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캠핑장 개장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07-28 11:38:24
    • 카카오톡 보내기

    ▲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 주민편익시설내 송도스포츠캠핑장 전경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이 8월1일 송도사업소 주민편익시설 내 송도스포츠캠핑장을 개장한다.

    전국 환경기초시설 최초로 인천시민들의 여가선용과 지역사회기여를 위해 마련된 이 캠핑장은 작년 12월17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박용주)과 지역사회 기여 및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운영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약을 통해 이뤄지는 ‘공공기관 적합형 노인일자리 지원시범사업’은 1차로 인천환경공단 주민편익시설 내 신규시설인 캠핑장을 조성하고 총 공사비 4억원 가운데 개발원에서 3억원을 지원받아 완공했다.

    이와 함께 2차 사업으로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인천시내 어르신들을 모집 후 인천환경공단 주민편익시설에 근무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60여명의 어르신들이 면접을 통과해 현재 근무 중에 있다.

    인천환경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아울러 전국 환경공단 최초로 공공기관 적합형 노인일자리 지원시범사업을 유치해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의 자립기반 조성과 이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에 획기적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캠핑장 조성 규모는 4인 기준 가족텐트가 44동, 8인기준 단체 텐트가 8동으로 일일 최대 수용인원은 240명이며 피크닉장도 별도 운영하며 예약 및 요금 등 상세내용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에 안내중이다.

    백은기 이사장은 “환경기초시설 내에 캠핑장을 조성,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캠핑장 등 주민편익시설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