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평생교육원, ‘희망의 인문학 아카데미’ 졸업식 열어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07-29 16: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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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희망의 인문학 아카데미 8기 졸업식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 평생교육원(원장 제갈장)은 29일 강당에서 ‘인천시 희망의 인문학 아카데미 8기(심화 반, 40명) 졸업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 해로 5년째를 맞는 ‘희망의 인문학 아카데미’는 인천지역에 살고 있는 저소득층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자아정체성 확립 및 자활의지를 고취하는 인천의 특색적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희망의 인문학 아카데미’에서는 ‘변화하는 세상, 소통하는 인문학’을 모토로 인천시 저소득 자활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10일부터 2개월의 과정으로 인문, 문학, 역사, 철학, 교양, 사회적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심도 깊게 다뤘다.

    인문학을 통해 나와 공동체를 성찰하고 더 나은 공동체를 실천하는 당당한 시민으로 거듭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들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 8기는 인천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성수)가 지원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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