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제3자 확인' 본격 시행

    경인권 / 채종수 기자 / 2014-07-29 17: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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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

    [시민일보=채종수 기자]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운영하는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북서부FTA센터)가 이달부터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경기FTA센터가 시범사업으로 진행했던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사업’(이하 제3자 확인사업)이 올해부터 전국 FTA센터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그동안 경기지역 제3자 확인사업은 경기FTA센터에서 전담했으나 이달부터는 경기북서부FTA센터도 합류하게 됐다.


    경기FTA센터는 경기 동남부 지역을, 경기북서부FTA센터는 경기북서부 지역의 업체를 대상으로 제3자 확인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북서부FTA센터는 김포, 부천, 고양, 의정부, 남양주 등 경기 북서부 12개 시·군에 위치한 기업체를 담당하고 있다. 경기북서부FTA센터가 제3자 확인 사업에 합류하면서 경기도 기업체들이 더 빠르고 세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석기 경기지역FTA센터장은 “FTA활용은 여러 협력업체들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면서 “중소 협력업체들의 원산지확인서 작성 및 관리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FTA센터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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