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화문학회 시낭송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시낭송회에는 안덕수 국회의원과 유호룡 군의회의장, 안영수 인천시의회의원, 한상순, 오필성 군의원을 비롯해 인접한 김포와 통진문학회 문인 및 지역인사들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 시(詩)가 전하는 잔잔한 감동에 젖어들었다.
낭송회에서 최연식 회장은 "길은 처음 간 자에 의해 만들어 진다는 신념에 따라 강화문학회는 군민과 함께하는 향토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묵묵히 시낭송회를 이어왔다“며 “이러한 우리의 걸음이 28회의 시낭송이 실시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덕수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문학이라는 예술을 통해 강화군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고 그 가치를 높여온 강화문학회 회원들의 활동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유호룡 강화군의회 의장은 “군민들 가슴에 아름다운 서정을 깨워 감동을 선사해 준 문학회의 활동에 감사든린다”며 “강화의 문화와 정신을 바탕으로 한 지역 문학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문학회는 매년 여름, 정기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개최해 지역 문인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학생 백일장대회, 열린 문학특강, 시화전, 동인지 발간 등을 통해 지역 정서에 기반 한 향토문학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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