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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운영된 '2013년 도시농부학교'에 참가한 수강생들이 텃밭에서 실습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 ||
생활 속의 환경운동가, 흙을 살리는 전도사, 먹거리 생산자인 도시 농부를 꿈꾸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도시농부학교는 오는 8월14일~11월27일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7호선 마들역 '노원 문화의 집 강의실'에서 이론 10강, 중계본동 46번지에 위치한 노원도시농업 네트워크 실습장인 '천수텃밭'에서 실습 3강 등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내용은 ▲작물재배 및 병해충 방제법 ▲유기순환 농법의 이해 ▲옥상텃밭 작물 재배법 ▲도시농업과 화훼산업의 이해 ▲도시농업과 마을공동체 ▲밭 만들기와 작부체계 ▲천연액비 만들기 ▲발열퇴비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하며, '노원도시텃밭운영협의회' 강사가 주축이 돼 기초부터 고급 노하우까지 상세히 교육할 예정이다.
한편 '도시농업학교'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8월1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www.nowon.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5일 오전 10시 개별 문자메시지 통보 및 구 홈페이지 공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 일자리경제과(2116-348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도시농업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 21일 일자리경제과에 '도시농업팀'을 신설했다.
도시농업팀은 ▲친환경 도시농업 지원 ▲도시텃밭 보급 및 관리 ▲농업경영인 육성 ▲도시농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도시농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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