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에 ‘주 인천 세네갈 명예영사관’ 개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07-30 16: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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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주 인천 세네갈 명예영사관이 30일 인천시 중구 항동 신용보증기금 3층에 문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마마두 은자이 주한 세네갈 대사, 김영선 인천시 국제관계대사, 박상은 국회의원, 김광식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최광문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천시에서 처음 열리는 명예영사관 개관식을 축하했다.

    이날 세네갈 명예영사는 지난 5월 외교부로부터 임명된 ㈜경인기계 구제병 대표가 정식으로 세네갈 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았으며 구제병 명예영사의 취임사, 그리고 주요 참석자들의 축하 및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세네갈은 서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인구 1,300천명으로 면적(196,722㎢)은 한반도와 비슷하다. 우리나라와는 1962년에 수교했으며 주요부존자원은 인산염과 철광석이다.

    아직은 활발한 교역이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이번 명예영사관 개관으로 인천과 세네갈 간의 경제교류 및 문화교류가 증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영선 인천 국제관계대사는 “양국 간의 우호관계 및 경제협력 증진 등 교류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천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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