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소폭 인사 단행할 듯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민선 6기 인천시의 첫 정기인사 개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임 한 달여만에 내놓는 첫 결과물인 만큼 향후 시정·인사 방향이 담겨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 시장은 지난 28일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엄청난 조직에서 낭비되는 기회비용을 줄이기 위해 조직(인사)개편은 제로베이스(zero-base)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백지상태에서 낭비를 막을 수 있는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을 암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실·국별 업무보고에서 유 시장이 몇몇 조직 확대의 필요성이 강조된 만큼 이에 대한 검토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 시장은 이보다 앞서 지난 21일 출입기자 오찬간담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직위를 중심으로 공정한 조직개편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측근인사', '보복성·물갈이 인사'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민을 위해 일 할 맛 나는 조직 구축'을 최우선 목적으로 삼았다.
한편 첫 인사개편은 내달 셋 째주께 소폭 인사가 이뤄지고 아시아경기대회 이후 대폭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민선 6기 인천시의 첫 정기인사 개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임 한 달여만에 내놓는 첫 결과물인 만큼 향후 시정·인사 방향이 담겨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 시장은 지난 28일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엄청난 조직에서 낭비되는 기회비용을 줄이기 위해 조직(인사)개편은 제로베이스(zero-base)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백지상태에서 낭비를 막을 수 있는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을 암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실·국별 업무보고에서 유 시장이 몇몇 조직 확대의 필요성이 강조된 만큼 이에 대한 검토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 시장은 이보다 앞서 지난 21일 출입기자 오찬간담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직위를 중심으로 공정한 조직개편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측근인사', '보복성·물갈이 인사'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민을 위해 일 할 맛 나는 조직 구축'을 최우선 목적으로 삼았다.
한편 첫 인사개편은 내달 셋 째주께 소폭 인사가 이뤄지고 아시아경기대회 이후 대폭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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