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새누리당은 5일 육군 28사단 윤 모 일병(21) 폭행 사망사건과 관련, 당 차원의 특위 및 TF(태스크포스) 구성을 검토 중이다.
새누리당 윤영석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윤 일병 구타 사망사건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과 재발방지대책 수립, 확실한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는 데 공감했다"며 "새누리당 차원의 '윤 일병 사건 대책 특위 및 TF'를 가동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변인은 또 "이완구 원내대표가 새누리당 민생경제활성화 종합상활실의 기능과 역할을 격상시켜서 제2기 경제팀의 경제활성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고강도의 민생경제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기구로 격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새누리당 윤영석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윤 일병 구타 사망사건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과 재발방지대책 수립, 확실한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는 데 공감했다"며 "새누리당 차원의 '윤 일병 사건 대책 특위 및 TF'를 가동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변인은 또 "이완구 원내대표가 새누리당 민생경제활성화 종합상활실의 기능과 역할을 격상시켜서 제2기 경제팀의 경제활성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고강도의 민생경제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기구로 격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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