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도심과 시골의 산소의 양을 측정한 결과 시골의 산소량이 더 많고 공기 중 불순물이 적어 더 깨끗한 산소를 마실 수 있다고 한다. 복잡하고 혼탁한 도심에서 몸에 이상을 느끼거나 답답함을 느꼈던 사람들이 귀향하여 자연 속에서 지내다 보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도 이런 이유와 일맥상통한다.
건강이 좋지 않은 부모님을 모시고 있거나 아토피로 고생하는 자녀가 있는 경우, 도심에서 벗어나 시골에서 사는 것을 한번쯤은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막상 실행하려고 하면 생활비와 직장 때문에 선뜻 실행에 옮기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때문에 최근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젊은층까지 서울까지 출퇴근이 가능한 도심형 타운하우스가 전원주택, 별장 등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하고 있는 도심형 타운하우스 ‘드가햄릿’은 강남권으로 짧은 시간에 출퇴근이 가능하고,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꿈꾸던 아름다운 정원이 있으며, 밤에는 누워서 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단독형 도심형 타운하우스로 중노년층과 30~40대의 젊은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드가햄릿’은 1차 28세대를 성황리에 분양을 마치고, 2차 90세대를 9월경 분양 예정이다.
드가햄릿 타운하우스는 미금역과는 차로 3분거리에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까지 12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도보 10분 거리에 신분당선 동천역이 2016년 2월 개통 예정으로 강남역까지 24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고 최고급 주거환경과 입지를 갖춘 최적의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다.
최근 사업지와 인접한 부지에 대규모 동천 2지구 개발이 확정되어 초등학교와 근린생활부지, 대단지 아파트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동천 2지구의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드가햄릿의 장점으로 꼽힌다.
드가햄릿 타운하우스는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경사도를 이용한 특화설계로 1층에는 안방, 주방, 거실, 중정을 배치하였으며, 2,3층에는 방 3개를 더 배치하여 전용 40평으로 대가족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넉넉한 평수를 자랑한다.
또한 동천 2지구 개발에 따른 도시가스 사용으로 연료비를 절감 할 수 있으며, 도심에 인접하여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9월중 분양예정인 2차분에 대해 현재 청약접수를 진행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