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예진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22일 오후 두번째 회의를 열고 지역위원장 선정 기준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새정치연합 조강특위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전날 오후 5시까지 지역위원장 공모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전국 246개 지역위원회에 모두 386명이 지원해 평균 1.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169명(서울 73명, 경기 75명, 인천 21명) ▲호남권 44명 (광주 14명, 전남 18명, 전북 12명) ▲충청권 43명(대전 11명, 충남 17명, 충북 14명, 세종 1명) ▲영남권 104명(대구 19명, 부산 30명, 경북 22명, 경남 24명, 울산 9명) ▲제주 4명 ▲강원 22명 등이다.
조강특위 간사인 윤관석 의원은 "현재 국정감사 때문에 지역위원장 심사에 속도를 내기 어렵다. 27일 국감이 끝나면 집중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라며 "11월 초에 지역위원장 선정을 완료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정치연합 조강특위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전날 오후 5시까지 지역위원장 공모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전국 246개 지역위원회에 모두 386명이 지원해 평균 1.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169명(서울 73명, 경기 75명, 인천 21명) ▲호남권 44명 (광주 14명, 전남 18명, 전북 12명) ▲충청권 43명(대전 11명, 충남 17명, 충북 14명, 세종 1명) ▲영남권 104명(대구 19명, 부산 30명, 경북 22명, 경남 24명, 울산 9명) ▲제주 4명 ▲강원 22명 등이다.
조강특위 간사인 윤관석 의원은 "현재 국정감사 때문에 지역위원장 심사에 속도를 내기 어렵다. 27일 국감이 끝나면 집중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라며 "11월 초에 지역위원장 선정을 완료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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