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결방한다.
이는 한국대 이란 축구 경기가 오는 18일 오후 9시30분에 편성됐기 때문.
이에 따라 같은날 오후 10시 방영될 예정이던 <오만과 편견>이 결방이 확정된 것.
자체시청률을 연일 갱신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결방이 확정되며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더했다.
이는 한국대 이란 축구 경기가 오는 18일 오후 9시30분에 편성됐기 때문.
이에 따라 같은날 오후 10시 방영될 예정이던 <오만과 편견>이 결방이 확정된 것.
자체시청률을 연일 갱신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결방이 확정되며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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