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예진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24일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방문한다. 국민 삶의 현장에서 새정치의 대안을 찾겠다는 안 의원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24일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카이스트 창업보육센터와 대전 창조경제 혁신센터에서 견학 및 현황 보고,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갖는다.
또 12월 초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내 IT업계 대표 리더를 국회로 초청, 업계 현황과 창조경제 혁신센터 등 정부의 IT지원 방안의 의미와 문제점을 살펴 볼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창조경제 혁신센터 진단 토론회를 같은달 8일 열 예정이다. 토론회는 미래부와 벤처업체 대표, 벤처관련 언론, 엔젤투자협회, 벤처창업 지원 기관 등과 함께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벤처기업 창업활성화 대책을 모색한다.
안철수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24일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카이스트 창업보육센터와 대전 창조경제 혁신센터에서 견학 및 현황 보고,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갖는다.
또 12월 초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내 IT업계 대표 리더를 국회로 초청, 업계 현황과 창조경제 혁신센터 등 정부의 IT지원 방안의 의미와 문제점을 살펴 볼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창조경제 혁신센터 진단 토론회를 같은달 8일 열 예정이다. 토론회는 미래부와 벤처업체 대표, 벤처관련 언론, 엔젤투자협회, 벤처창업 지원 기관 등과 함께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벤처기업 창업활성화 대책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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