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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BS 화면 갈무리 |
두바이는 여의도의 70% 정도 크기의 인공섬으로 야자나무 형태로 만들어졌다.
두바이에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높은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가 있다. 부르즈 칼리파는 148층, 총 555.7m 높이의 건물로 이 곳의 전망대는 올해 10월 가장 높은 전망대로 기네스북애 등재되기도 했다. 1층부터 148층까지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불과 1분인 것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올라가는 비용은 한화로 12만원 가량이지만 두바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 외에도 두바이의 투어상품과 빌라, 호텔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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