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벼 정부 보급종'을 지역 농가에 공급한다.
군은 오는 18일까지 마을이장과 읍·면에서 벼 정부 보급종 공급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급되는 보급종은 오대, 고시히카리, 칠보, 대안, 추청, 맛드림, 삼광, 찰벼 등 8품종·140톤이다.
이 보급종은 각종 병해충과 자연재해에 저항성이 강하고 안전성과 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수량성이 높고 각 고유 품종 육종목표에 적합한 고품질의 양질성 품종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벼 정부 보급종은 철저한 검사과정에 합격했으며 공급 전 육묘시험을 통과한 품종”이라며 “벼 보급종자가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서 자율교환용 벼종자 4품종·40톤을 확보하고 있어 농가가 필요한 양을 모두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18일까지 마을이장과 읍·면에서 벼 정부 보급종 공급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급되는 보급종은 오대, 고시히카리, 칠보, 대안, 추청, 맛드림, 삼광, 찰벼 등 8품종·140톤이다.
이 보급종은 각종 병해충과 자연재해에 저항성이 강하고 안전성과 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수량성이 높고 각 고유 품종 육종목표에 적합한 고품질의 양질성 품종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벼 정부 보급종은 철저한 검사과정에 합격했으며 공급 전 육묘시험을 통과한 품종”이라며 “벼 보급종자가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서 자율교환용 벼종자 4품종·40톤을 확보하고 있어 농가가 필요한 양을 모두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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