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오학동, 소외이웃에 '사랑의 연탄' 배달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4-12-10 16: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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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경기 여주시 오학동 주민센터 직원 및 공익근무요원 등 17명이 연말을 맞아 지역내 다발성 골수종으로 암치료를 받고 있는 기초수급가구와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600여장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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