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영란 기자]새누리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6일 공모를 마친 12곳 중 6곳의 조직위원장을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
조강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 강북(을), 노원(병), 마포(을), 관악(갑)과 경기 수원(정), 시흥(을) 등 6곳에 대해 추가 공모를 결정했다.
이에 대해 조강특위는 “수도권 지역 12곳의 사고당협 위원장에 대한 공모를 마치고 면접심사 작업을 완료했으나 해당 당협 6곳에서 적임자를 찾기 위해 재공모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위인천 남동(갑), 남동(을), 전북 익산시(갑) 3곳에 대해서는 조직위원장을 신규 공모하기로 했으며, 공모 기간은 17일부터 30일(성탄절 제외)까지이다. 서류접수 기간은 29~30일 이틀간 진행된다.
또 지난 15일 서류접수를 마친 세종특별자치시와 전남 목포시 당협 2곳에 대해서는 현지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강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 강북(을), 노원(병), 마포(을), 관악(갑)과 경기 수원(정), 시흥(을) 등 6곳에 대해 추가 공모를 결정했다.
이에 대해 조강특위는 “수도권 지역 12곳의 사고당협 위원장에 대한 공모를 마치고 면접심사 작업을 완료했으나 해당 당협 6곳에서 적임자를 찾기 위해 재공모를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위인천 남동(갑), 남동(을), 전북 익산시(갑) 3곳에 대해서는 조직위원장을 신규 공모하기로 했으며, 공모 기간은 17일부터 30일(성탄절 제외)까지이다. 서류접수 기간은 29~30일 이틀간 진행된다.
또 지난 15일 서류접수를 마친 세종특별자치시와 전남 목포시 당협 2곳에 대해서는 현지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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