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건강요리교실 13일 개강

    인서울 / 고수현 / 2015-01-07 11: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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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 쉐프클럽… 아빠와 함께 토요 쿠킹…
    [시민일보=고수현 기자]편식, 패스트푸트 과잉섭취 등으로 영양 불균형과 비만의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이 관악구에서 열린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겨울방학을 맞아 '키즈쉐프(chef) 클럽'과 '아빠와 함게하는 토요 쿠킹클래스'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 관악구가 아이들의 올바른 간식문화 형성을 위해 '키즈쉐프 클럽'을 오는 13~29일 운영한다. 사진은 앞서 진행된 키즈쉐프 클럽에 참가한 아이들의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먼저 '키즈쉐프 클럽'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간식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요리실습을 비롯한 위생, 안전, 영양교육까지 가미한 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총 100명이고 오는 13~29일 10명씩 총 10회에 걸쳐 난곡보건분소 4층 영양교육실에서 열린다.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 쿠킹클래스'는 오는 10·24일 보건소 지하 1층 건강정보실에서 하루에 2개 기수씩 총 4개 기수로 나눠 운영하며, 기수당 7가족 총 28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이는 과도한 당류 섭취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6~7세의 아이와 아빠를 대상으로 하며, 건강 먹거리에 대한 교육과 건강간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키즈쉐프 클럽’과 '토요 쿠킹클래스'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네이버 카페 ‘관악구 열린건강정보실(cafe.naver.com/healthga)’에 가입 후 신청접수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관악구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네이버 카페를 통한 1대 1 영양비만 상담 등 지속적인 상담 및 관리를 실시해 아동·청소년의 건강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정보실(879-7047~49)로 문의하면 된다.

    관악구 관계자는 “바른 먹거리는 건강의 지름길”이라며 “우리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올바른 간식문화를 형성해 평생 건강의 초석을 다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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