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 재소환

    포토뉴스 / 뉴시스 / 2015-01-07 17: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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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금품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서장원(56) 경기도 포천시장이 7일 오전 포천경찰서에 재소환돼 다시 출두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서 시장은 이날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한 뒤 경찰서 1층 조사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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