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형민 기자]새누리당은 8일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중 공석이 된 여당 추천 몫 한 자리에 이은경 전 서울 중앙지방법원 판사를 추천키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대출 대변인이 전했다.
새누리당은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한희원 전 춘천지검 속초지청장, 김우찬 전 서울 중앙지방법원 판사, 정효지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교수를 추천키로 했다.
아울러 국회 공직자윤리위원으로 김태흠, 이상일 의원과 김태기 단국대 교수, 신상무 숭실대 교수, 정영진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추천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대출 대변인이 전했다.
새누리당은 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한희원 전 춘천지검 속초지청장, 김우찬 전 서울 중앙지방법원 판사, 정효지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교수를 추천키로 했다.
아울러 국회 공직자윤리위원으로 김태흠, 이상일 의원과 김태기 단국대 교수, 신상무 숭실대 교수, 정영진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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