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걸그룹 포미닛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단독 콘서트 해 봤느냐"고 물었고 이에 포미닛은 "해외에서는 했다. 하지만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는 해 본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국내 탑 걸그룹에 위치했지만 아직 단독콘서트를 열지는 못한 것.
이에대해 포미닛은 "콘셉트가 강해서 그런지 여자 팬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도 "남자들은 청순한 가수들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밖에도 이날 현아는 "술을 잘 마시냐"는 질문에 "멤버들끼리 잘 마신다. 막내가 성인이 되고부터는 다 같이 먹는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포미닛은 9일 현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미니 6집 타이틀곡 '미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현아는 "포미닛에 한 번 미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사를 썼다"고 말했다. 권소현은 "그동안 포미닛이 일상적인 소재로 앨범을 만들었는데 이번엔 강한 콘셉트로 돌아왔다"며 앨범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단독 콘서트 해 봤느냐"고 물었고 이에 포미닛은 "해외에서는 했다. 하지만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는 해 본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국내 탑 걸그룹에 위치했지만 아직 단독콘서트를 열지는 못한 것.
![]() |
||
| ▲ 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 ||
이밖에도 이날 현아는 "술을 잘 마시냐"는 질문에 "멤버들끼리 잘 마신다. 막내가 성인이 되고부터는 다 같이 먹는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포미닛은 9일 현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미니 6집 타이틀곡 '미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현아는 "포미닛에 한 번 미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사를 썼다"고 말했다. 권소현은 "그동안 포미닛이 일상적인 소재로 앨범을 만들었는데 이번엔 강한 콘셉트로 돌아왔다"며 앨범을 소개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