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이유' 샤넌이 생애 첫 애국가에 도전한다.
10일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 6회에서는 영국소녀 샤넌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샤넌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해 jtbc '히든싱어' 아이유편에서 이름을 알린 신인가수로, 지난해 싱글앨범 '리멤버 유(Remember You)'로 데뷔해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샤넌은 정확한 목소리와 발음을 위해 보컬트레이너를 찾아가 트레이닝을 받는 등 그녀의 긴장한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금까지 한 번도 애국가를 불러 본 적 없는 샤넌이 연습을 거듭하면서 애국가를 성공적으로 소화할 수 있을지 궁금증과 기대가 증폭된다.
한편, KBS 1TV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 6회에서는 영국소녀 샤넌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 |
||
| ▲ (사진제공=KBS '이웃집 찰스'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샤넌은 정확한 목소리와 발음을 위해 보컬트레이너를 찾아가 트레이닝을 받는 등 그녀의 긴장한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금까지 한 번도 애국가를 불러 본 적 없는 샤넌이 연습을 거듭하면서 애국가를 성공적으로 소화할 수 있을지 궁금증과 기대가 증폭된다.
한편, KBS 1TV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에 방송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