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의 순도 100% 순정남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최우식(강호구 역)이 유이(도도희 역)를 위해 로맨틱한 남자의 모습을 보이면서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호구의 사랑’ 2회에서는 최우식이 유이와 함께 여수행 버스에 올라타는 모습이 방송됐다.
최우식은 이날 안전벨트 체크는 물론, MP3 플레이어로 음악듣기를 제안하거나 도희(유이 분)가 술에 취했을 때도 시종일관 하소연을 들어주는 등 순진한 호구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냈다.
특히, 도희와의 첫 키스에 대해 “귀 속에서 별들이 속삭이는 것 같더라”며 로맨틱한 순정남의 면모로 선보였다.
한편, 최우식은 2011년 MBC 드라마 '짝패'로 데뷔했으며 현재 JYP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는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최우식(강호구 역)이 유이(도도희 역)를 위해 로맨틱한 남자의 모습을 보이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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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tvN '호구의 사랑' | ||
최우식은 이날 안전벨트 체크는 물론, MP3 플레이어로 음악듣기를 제안하거나 도희(유이 분)가 술에 취했을 때도 시종일관 하소연을 들어주는 등 순진한 호구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냈다.
특히, 도희와의 첫 키스에 대해 “귀 속에서 별들이 속삭이는 것 같더라”며 로맨틱한 순정남의 면모로 선보였다.
한편, 최우식은 2011년 MBC 드라마 '짝패'로 데뷔했으며 현재 JYP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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