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 'AI는 문제없다' 삼계탕 메뉴 준비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5-02-12 17:18:00
    • 카카오톡 보내기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11일 구청 구내식당 점심메뉴로 삼계탕을 제공했다. 구는 최근 성동구에 위치한 중랑천 인근에서 철새 분변에 의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지만, 인체감염과는 상관없다는 검사 결과가 나온 것에 따라 삼계탕을 점심메뉴로 준비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