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과 줄리안의 친분이 화제다.
최근 배우 이채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랜만에 8년째 수다친구 줄리안이랑 '쎄시봉' 시사회 & 경리단길 독일 요리! 재밌다~ 맛있다~" 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은 이채영과 줄리안이 함께 직은 사진으로 영화 <쎄씨봉> 등장 배우들이 늘어선 사진,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먹은 요리 사진, 이채영과 줄리안이 나란히 앉아 찍은 셀카다.
한편 줄리안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채영과 같은 사진을 올리며 “어제 진짜 오랜만에 본 채영이랑. 생각해보니 벌써 안 지 8년됐더라. ‘쎄시봉’ 시사회”란 글을 올렸다.
이 두 사람은 8년째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둘은 같은 날 같은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줄리안은 현재 JTBC에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 이채영은 같은 방송사의 드라마 <하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 배우 이채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랜만에 8년째 수다친구 줄리안이랑 '쎄시봉' 시사회 & 경리단길 독일 요리! 재밌다~ 맛있다~" 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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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사람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사진제공=이채영/줄리안 페이스북 화면 갈무리) | ||
올라온 사진은 이채영과 줄리안이 함께 직은 사진으로 영화 <쎄씨봉> 등장 배우들이 늘어선 사진,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먹은 요리 사진, 이채영과 줄리안이 나란히 앉아 찍은 셀카다.
한편 줄리안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채영과 같은 사진을 올리며 “어제 진짜 오랜만에 본 채영이랑. 생각해보니 벌써 안 지 8년됐더라. ‘쎄시봉’ 시사회”란 글을 올렸다.
이 두 사람은 8년째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둘은 같은 날 같은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줄리안은 현재 JTBC에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 이채영은 같은 방송사의 드라마 <하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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