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부터 신청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오는 3월3일~4월2일 창업의 꿈을 실현할 ‘제5기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해온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갖고도 자금과 정보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자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만 20~39세의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1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다.
모집 분야는 ▲지식서비스(오락·문화·운동·프리랜서 등) ▲IT콘텐츠 개발(방송·소프트웨어개발·모바일 창업 등) ▲디자인(패션디자인·산업디자인·웹디자인·수공예 등) ▲일반창업(인터넷쇼핑몰 등) 등 총 4가지 분야에서 총 70명 내외로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된 예비창업자는 오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10개월간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게 되며 ▲사무실 ▲법률·금융 등 지식교육 ▲전문가 컨설팅 ▲우수기업가 멘토링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해외진출 마케팅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www.gangnam.saramin.co.kr)를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구는 꿈과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청년 창업지원자들에 대한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3월18~20일 구청 본관 1층에서 졸업 기업들의 우수 아이템을 전시하는‘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오는 3월3일~4월2일 창업의 꿈을 실현할 ‘제5기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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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의 주최로 개최된 '제13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한 한 청년기업이 자신들이 개발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청) |
신청대상은 지역내 만 20~39세의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1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다.
모집 분야는 ▲지식서비스(오락·문화·운동·프리랜서 등) ▲IT콘텐츠 개발(방송·소프트웨어개발·모바일 창업 등) ▲디자인(패션디자인·산업디자인·웹디자인·수공예 등) ▲일반창업(인터넷쇼핑몰 등) 등 총 4가지 분야에서 총 70명 내외로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된 예비창업자는 오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10개월간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게 되며 ▲사무실 ▲법률·금융 등 지식교육 ▲전문가 컨설팅 ▲우수기업가 멘토링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해외진출 마케팅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www.gangnam.saramin.co.kr)를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구는 꿈과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청년 창업지원자들에 대한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3월18~20일 구청 본관 1층에서 졸업 기업들의 우수 아이템을 전시하는‘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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