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노역 대가가 199엔?… 할머니 피눈물

    포토뉴스 / 뉴시스 / 2015-02-25 15: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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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일본 정부의 199엔 지급 결정에 대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김재림 피해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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