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달 27일 청송군 자연휴양림에서 한국환경공단과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방향, 취약계층 지붕개량사업, 사업대상자 선정, 그간 문제점 및 개선방향 등 슬레이트 처리와 취약계층 지붕개량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
도는 올해 106억원을 투자해 슬레이트 지붕 3166동을 해체·처리하고, 23억원으로 취약계층의 슬레이트 처리와 더불어 지붕개량 456동도 연계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취약계층 지붕개량사업 추진시 대상자 선정에 어려움이 있어 올해부터는 대상자 선정기준에 75세 이상 노인, 실질적 사회 취약계층 등을 추가시켜 지붕개량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슬레이트 처리비용이 동당 336만원(지난해 288만원)까지 상향 지원할 수 있게 돼 자부담이 줄어들고, 규모가 큰 슬레이트 주택도 무상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한편 경상북도내 슬레이트 건축물은 2013년 전국 슬레이트 사용실태 조사결과 19만4000동으로 전국(123만4000동) 대비 16%를 차지하며, 그중 주택이 14만4000동으로 72.2%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2011년 포항시 등 8개 시·군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66억원을 투자해 노후 슬레이트 지붕 6541동을 해체·처리했다.
연도별 추진실적은 2011년에는 328동(10억원), 2012년에는 1321동(26억원), 2013년도에는 2400동(58억원), 2014년도에는 2492동(72억원)에 대해 슬레이트 지붕 해체·처리비용을 지원했다.
한편 슬레이트 처리 후 경제력 부족 등으로 지붕개량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취약계층 지붕개량비를 전액 지방비로 동당 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지붕개량 대상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며 지난해에는 18억원을 투자해 사회 취약계층 주택 353동의 지붕개량사업을 지원했다.
김준근 도 환경정책과장은 “경북도는 2011년부터 도내에 산재해 있는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무상으로 해체·처리하고 있으며, 사회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슬레이트 처리 후 지붕개량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며 "슬레이트 주택에 거주하는 도민은 관할 시·군 환경부서에 연락해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무상으로 해체·처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방향, 취약계층 지붕개량사업, 사업대상자 선정, 그간 문제점 및 개선방향 등 슬레이트 처리와 취약계층 지붕개량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
도는 올해 106억원을 투자해 슬레이트 지붕 3166동을 해체·처리하고, 23억원으로 취약계층의 슬레이트 처리와 더불어 지붕개량 456동도 연계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취약계층 지붕개량사업 추진시 대상자 선정에 어려움이 있어 올해부터는 대상자 선정기준에 75세 이상 노인, 실질적 사회 취약계층 등을 추가시켜 지붕개량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슬레이트 처리비용이 동당 336만원(지난해 288만원)까지 상향 지원할 수 있게 돼 자부담이 줄어들고, 규모가 큰 슬레이트 주택도 무상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한편 경상북도내 슬레이트 건축물은 2013년 전국 슬레이트 사용실태 조사결과 19만4000동으로 전국(123만4000동) 대비 16%를 차지하며, 그중 주택이 14만4000동으로 72.2%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2011년 포항시 등 8개 시·군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66억원을 투자해 노후 슬레이트 지붕 6541동을 해체·처리했다.
연도별 추진실적은 2011년에는 328동(10억원), 2012년에는 1321동(26억원), 2013년도에는 2400동(58억원), 2014년도에는 2492동(72억원)에 대해 슬레이트 지붕 해체·처리비용을 지원했다.
한편 슬레이트 처리 후 경제력 부족 등으로 지붕개량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취약계층 지붕개량비를 전액 지방비로 동당 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지붕개량 대상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며 지난해에는 18억원을 투자해 사회 취약계층 주택 353동의 지붕개량사업을 지원했다.
김준근 도 환경정책과장은 “경북도는 2011년부터 도내에 산재해 있는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무상으로 해체·처리하고 있으며, 사회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슬레이트 처리 후 지붕개량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며 "슬레이트 주택에 거주하는 도민은 관할 시·군 환경부서에 연락해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무상으로 해체·처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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