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당구여신이라 불리며 한주희(32) 선수 겸 심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실 한주희 선수는 지난해말부터 케이블TV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심판으로 등장했다.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한주희 선수의 외모가 화제가 되면서 이슈가 된 것.
특히, 최근 케이블TV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방송된 '2015 3쿠션 남녀 스카치 클래식'에서의 모습이 크게 화제가 됐다. 청순하면서도 당구에 집중하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면서다.
한편, 한주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정식 심판도, 프로 선수도 아닌 동호인일 뿐이라는 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한주희 선수는 지난해말부터 케이블TV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심판으로 등장했다.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한주희 선수의 외모가 화제가 되면서 이슈가 된 것.
▲ 사진출처=MBC스포츠플러스 |
한편, 한주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정식 심판도, 프로 선수도 아닌 동호인일 뿐이라는 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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