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11일 오전 10시 구청 강당에서 어린이 300여명을 대상으로 '큰나무 건강교실'의 사전체력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체력검사에서는 ▲외발서기 ▲5m 왕복달리기 ▲제자리 멀리뛰기 등을 측정했다. 사진은 한 어린이가 유연성 검사를 위해 측정기에 손을 뻗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