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최근 구청장실에서 지역내 거주하고 있는 여성·청소년의 귀가를 지원하고 성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순찰을 실시하고자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11명을 임명했다. 사진은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이날 스카우트로 임명된 주민들의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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