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인 춘분(春分)을 엿새 남겨둔 15일 오전 경남 남해군 상주면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금산지구 자연탐방로에 봄에 피는 대표적인 야생화인 현호색이 만개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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