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 철을 맞이해 16일 '묘목의 고장'인 충북 옥천군 이원면 들녘에서 농민들의 묘목 접붙이기가 한창이다. 이 지역 농민들은 나무에 따라 2월 말부터 오는 5월까지 묘목 접붙이기를 해 1년 뒤 묘목으로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옥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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