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소방서는 17일 오전 여의도동에 위치한 KBS어린이집에서 교사 및 어린이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안전교육'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직접 소화기를 만져보며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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