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 야생화 ‘엘리지’ 활짝

    포토뉴스 / 뉴시스 / 2015-03-22 16:04:23
    • 카카오톡 보내기
    22일 오전 경남 남해군 상주면 한려해상국립공원내 금산 등산로에는 꽃망울을 터뜨린 엘레지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엘레지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국의 산에서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으며 4월에서 5월 사이 꽃을 피운다. 엘레지는 ‘바람난 여인'’, ‘광대’라는 두 가지의 꽃말을 가지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뉴시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