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 서울 왕십리역 민자역사 중앙선 출입구에서 성동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기침예절 캠페인 리플릿'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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