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가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내달 1일부터 6월5일까지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 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제품은 화면낭독S/W와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특수마우스,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등이다. 시각장애인용 43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8종, 청각·언어장애인용 26종 등 모두 77종 650대다.
도내 등록 장애인이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는 제품가격의 80%,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신청기간에 홈페이지(www.at4u.or.kr)나 도내 31개 시·군에 접수하면 된다.
도는 4월 9~10일 안산시 한국선진학교, 27일 남양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를 연다.
도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장애인 2666명에게 통신보조기기 구입비를 지원했다.
경기도는 내달 1일부터 6월5일까지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 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제품은 화면낭독S/W와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특수마우스,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등이다. 시각장애인용 43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8종, 청각·언어장애인용 26종 등 모두 77종 650대다.
도내 등록 장애인이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는 제품가격의 80%,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신청기간에 홈페이지(www.at4u.or.kr)나 도내 31개 시·군에 접수하면 된다.
도는 4월 9~10일 안산시 한국선진학교, 27일 남양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를 연다.
도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장애인 2666명에게 통신보조기기 구입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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