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남긴 성완종 前회장 수색

    포토뉴스 / 뉴시스 / 2015-04-09 17: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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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자원개발 비리에 연루 된 의혹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이 9일 오전 유서를 남겨두고 잠적, 경찰들이 성 전 회장의 나눠주고 있다. 한편 경찰의 통신 추적 결과 종로구 평창동에서 휴대전화 신호가 잡혀 경찰이 수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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